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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문인협회 22대 이사장 최영규 시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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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가톨릭문인협회는 2월 28일 서울 가회동 노틀담교육관에서 정기총회와 제2회 한국가톨릭문인협회상 시상식, 신년 축복 미사를 열고, 제22대 이사장에 최영규(예로니모·사진) 시인을 선출했다.

최 이사장은 1957년 강릉 출생으로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아침시집」, 「나를 오른다」 등 여러 시집을 발간해 한국시문학상·경기문학상·김구용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기획위원장 등도 역임했다.

이날 총회에 이어 열린 제2회 한국가톨릭문인협회상 시상식에서는 시집 「푸른 동굴에 가고 싶어요」의 김영자(클라라) 시인이 본상을 받았다. 작품상은 시집 「씀바귀와 쑥부쟁이」의 윤정구(미카엘) 시인이, 협회 공로상은 박종국(베드로) 시인이 수상했다.

시상식 후에는 회원들이 지난해 ‘가난과 자비’를 주제로 쓴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을 모아 출간한 사화집 「가난, 그 자비와 영광」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어 한국가톨릭문인협회 지도 사제 김치헌(예수회) 신부 주례로 신년 축복미사를 봉헌했다.

한국가톨릭문인협회는 가톨릭 신자 문학인들의 친교를 도모하고 가톨릭 정신을 작품에 구현하며, 문학을 통한 영성 수련과 사회봉사에 기여하고자 설립돼 현재 45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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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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