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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상 주교, 수원교구 서판교본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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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제2대리구장 곽진상(제르마노) 주교가 3월 8일 제2대리구 서판교본당에서 미사를 주례하고 신자들과 만났다.


2023년 6월 서판교본당에 부임한 곽 주교는 2025년 12월 20일 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되면서 2년 6개월간의 본당 사목을 마무리했다. 주임신부로 마지막 사목을 펼쳤던 본당을 3개월여 만에 다시 찾은 곽 주교는 미사와 축하식에서 신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그동안의 시간을 되돌아봤다.


미사 후 열린 축하식에서 곽 주교는 서판교본당을 두고 “제게 든든한 뒷배가 돼주는 본당”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교가 된 뒤 다시 이곳을 찾으니 감회가 새롭고, 많은 신자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기쁘다”며 “제가 이곳에서 행복하게 사목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신자 여러분이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판교본당 조성근(베드로) 총회장은 축하 인사에서 “주교님께서 주임신부로 사목하시며 공동체를 사랑으로 이끌고 신앙의 기초를 하나하나 다져 주신 시간은 지금도 교우들의 마음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조 총회장은 이어 곽 주교의 사목 표어인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를 언급하며 “서판교본당 공동체도 익숙한 것을 반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복음에 대한 새로운 열정과 시대에 맞는 방법, 오늘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모든 교우가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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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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