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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속프란치스코회 국제총봉사자, 구요비 주교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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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르 카우저 재속프란치스코회 국제총봉사자는 3월 13일 서울대교구청을 찾아 교구 총대리 겸 수도회 담당 교구장 대리 구요비(욥) 주교를 예방하고 환담했다. 


카우저 국제총봉사자는 “이번 방한은 재속프란치스코회 현황을 점검하고, 많은 회원을 직접 만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공유하기 위한 형제적 방문”이라며 “회원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교회와 교구 주교들과도 당연히 친교적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화답했다.


구요비 주교는 “서울대교구는 수도회들의 본원이 서울 지역에 많이 밀집돼 있는 것을 고려해 최근 수도자실을 신설하며, 수도회들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둔 상황에서 전 세계 청년 프란치스칸들이 대회에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특히 홈스테이와 관련해서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재속프란치스코회 영적보조사제인 토마스 징가 신부, 재속회 국제의장단 아시아-오세아니아 지부 담당 박병주(프란치스코) 씨, 한국 국가형제회 봉사자 안선희(데레사) 씨 등이 배석했다.


재속프란치스코회 관계자들은 환담 후 구 주교에게 회원들이 작성한 ‘성 프란치스코 유언 필사본’과 ‘프란치스코회 회헌 필사본’ 등을 전달했다.


재속프란치스코회는 세상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도록 평신도들로 이뤄진 재속회로, 성 프란치스코가 1209년 직접 설립했다. 재속회는 현재 전 세계 112개국에 국가형제회를 두고 있으며 회원은 20만 명을 웃돈다.


이형준 기자 june@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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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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