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 갔다.
성대하게 환영하더니,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근데, 원하는 대로 될 때는 하느님께 세상 신실하고,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하느님을 원망하는 내 모습이 그 모습이더라.
글·그림 _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수원교구 궁리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