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5일
기관/단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직접 종량제봉투 열어보니,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체험 프로그램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프로그램. 서울시 제공

서울시 4곳 자원회수시설에서 수거된 종량제봉투를 직접 열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서울시는 지난 23일부터 강남·노원·마포·양천 등 4개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에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종량제봉투를 열어 재활용품과 음식물 등 혼합 폐기물 실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만 위생과 안전 문제를 고려해 오염 비닐, 과일 껍질, 동물 뼈 등은 실제와 유사한 특수 모형으로 대체했다. 

서울시는 참가자가 스스로 분류 과정을 경험하면서 평소 배출 습관을 점검하고 혼동하기 쉬운 항목의 기준을 바로잡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체득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프로그램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이다. 

자원회수시설 견학과 프로그램 체험은 자원회수시설 누리집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개인·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시설별로 평일 하루 2~3회 견학이 진행된다.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에 지난해 약 9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견학 프로그램 개설 이후 누적 참여자는 약 57만명이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직접 분류해 보는 경험이 가정에서의 배출 습관을 바꾸고, 도시의 소각량을 줄인다"며 "현재 진행 중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는 천만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실질적인 감량 성과로 이어지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6-03-2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3. 25

로마 4장 25절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잘못 때문에 죽음에 넘겨지셨지만,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되살아나셨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