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식 신부(안드레아?부산교구 원로사목자)가 4월 3일 선종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6일 오전 10시 부산교구 주교좌남천성당에서 교구장 손삼석(요셉) 주교 주례로 봉헌된다. 장지는 양산 하늘공원.
1939년 경남 출생으로, 1967년 12월 12일 사제품을 받은 박 신부는 1968년 부산교구 양산본당 주임으로 사제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물금?초량?경남 진영?온천?부곡?김해?삼랑진?남산?안락?화명?광안?가야 본당 주임으로 사목하며 40년 가까이 맡은 바 소임을 다했으며 2008년 원로사목자(교구성사전담)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