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신부(토마스?춘천교구 성사 전담 사제)가 4월 3일 선종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7일 오전 10시 춘천교구 주교좌죽림동성당에서 교구장 김주영(시몬)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장지는 춘천교구 성직자 묘지.
1938년 4월 22일 강원도 춘성군에서 출생한 김정식 신부는 1966년 12월 21일 사제품을 받은 후 1967년 1월 횡성본당 보좌를 시작으로 횡성·철원·홍천·일동·임당동·양양·포천·후평동·동명동본당 주임으로 봉직했다. 이후 2008년 2월 성사 전담 사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