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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한 컷] 부활 제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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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흠이 있다.


예수님을 의심한 토마스처럼.


그러니, 나의 흠을 찾고,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채우자.


자신의 불신을 고백한 토마스처럼.


그럼 분명, 그 흠들은 닦아 지고 채워질 것이다.


참 사도가 된 토마스처럼.



글·그림 _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수원교구 궁리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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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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