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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죽전1동본당 ‘부활’ 주제 타조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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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제1대리구 죽전1동본당(주임 박영훈 요한 사도 신부)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부활’을 주제로 타조알 작품 전시를 마련하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눠 부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본당 설립 20주년 기념 활동인 ‘기쁘게 불편합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은 일상의 작은 불편을 기꺼이 감내하며 이웃을 향한 배려와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신앙인으로서 지켜야 할 삶의 태도를 일상에서 익혀가자는 취지로 2025년 대림 시기부터 이어오고 있다.


전시는 4월 4일 파스카 성야부터 18일까지 성당 1층 만남의 방에서 진행됐다. 박영훈 신부의 작품을 포함해 총 17점이 전시됐으며, 참가자들은 부활에 관한 성경 구절을 묵상하고 그 신앙적 성찰을 타조알 작품으로 표현했다. 작품들은 전시 후 소규모 경매를 통해 신자들에게 전달됐다. 경매로 모인 수익금 총 613만 원은 동백 성 루카 병원에 전할 예정이다.


본당 사목회 총무 유상택(스테파노) 씨는 “꼭 필요한 곳에 부활의 의미가 더 크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성 루카 병원에 기부하게 돼 봉사자와 작가, 신자들 모두 감사해 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는 주님의 부활이 전해주는 의미를 삶 안에서 조금이나마 실천해 보는 시간이었고, 그 안에서 봉사의 기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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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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