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병 때문에 혹은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나는 신자 혹은 그 가족들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2주에서 3주 사이에 들은 장례 소식만 5건입니다. 가족들에겐 어떤 말로도 위로가 어렵겠지만, 특히 외국인 신부로서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을까 더욱 고민이 많아지는 순간입니다. 언어도 문화도 다르지만, 아파하는 이들을 향한 기도가 하느님을 통해 전해지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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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_ 최재승 요셉 신부(잠비아 솔웨지교구 마냐마 성 마르코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