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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곤지암본당, ‘사랑하올 어머니’ Pr. 2000차 주 회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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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제2대리구 곤지암본당(주임 조원기 베드로 신부) 레지오 마리애 ‘사랑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Pr.)이 5월 11일 2000차 주 회합을 열고 단원들의 성화를 통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정성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행동 단원 8명이 모두 참석한 회합에는 전임 단장 및 ‘치명자의 모후’ 꾸리아 간부도 함께해 기쁨을 나눴다.


1985년 4월 12일 광주본당 산이리공소에서 창단된 쁘레시디움은 41년 동안 단원의 겸손과 순명, 용기와 희생 등 레지오 정신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성모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함께 기도하고 봉사하며 이웃에게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체험을 나눴다.


쁘레시디움은 레지오 마리애 정신과 본당 사목 지침을 바탕으로 본당 상임위원회·양업회·연령회 등 사도직 활동, 장애인복지시설 성분도복지관 봉사, 가두 선교, 홀몸 어르신 돌봄, 전입 신자 가정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왔다.


정진기(세바스티아노) 단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쁘레시디움이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2000차 주 회합을 맞은 것이 감개무량하다”면서 “레지오 마리애 활성화와 2000차 주 회합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5월 17일 본당 주일미사 참례자 전원에게 선물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2500차, 3000차를 향해서 굳건하게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성기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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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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