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흙에서 난 우리는 삼위일체의 신비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하느님의 숨을 받은 우리는 삼위일체의 신비를 조금이라도 느껴 볼 수 있다.
바로 내 욕심을 넘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할 때.
글·그림 _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수원교구 평택 궁리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