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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한 컷]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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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흙에서 난 우리는 삼위일체의 신비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하느님의 숨을 받은 우리는 삼위일체의 신비를 조금이라도 느껴 볼 수 있다.


바로 내 욕심을 넘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할 때.



글·그림 _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수원교구 평택 궁리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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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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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관대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의 식견이고 남의 허물을 너그럽게 보아주는 것은 그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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