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심(다미아나) 수녀가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대전광역시 목동 거룩한 말씀의 회 수녀원 총원에서 열린 제11차 정기총회에서 제11대 총원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4년.
김 수녀는 “‘말씀 안에 희망을 사는 삶’이라는 이번 총회 주제에 따라 주어진 봉사직을 기도 안에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1994년 종신서원한 김 수녀는 거룩한 말씀의 회 제7·8대 총평의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