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받고 신앙인이라 말하는 우리는 누구보다 귀한 손님을 매 미사마다 맞이한다.
성체성사를 통해 우리 모두의 삶의 문을 두드리시는 그 손님.
우리는 그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잘 하고 있을까.
나의 맘을 청소하고, 내 삶을 아름답게 꾸며 보고, 그 손님에게 함께 나눌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을까.
글·그림 _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수원교구 평택 궁리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