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언커먼랩스의 프리미엄 비건 색조 브랜드 마음메소드(maeum method)로부터 제품 ‘언커먼 립앤치크 오일’ 1000개를 후원받았다.
마음메소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일상에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끼고,존엄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제품을 후원했다. 립앤치크 오일은 입술과 볼에 바르는 오일 형태의 색조 화장품으로, 자연에서 유래한 재료로 제작된 유기농 비건 제품이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는 본 후원품을 산하 시설 여성, 장애인,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6월 24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열린 후원품 전달식에서 민경미(루치아) ㈜언커먼랩스 부사장은 “사회복지를 공부했고, 이전에도 가톨릭 아동복지시설에서 미술봉사를 한 경험이 있는데, 회사 차원에서 기부를 결정했을 때 제일 먼저 가톨릭 단체에 기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봉사나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정진호(베드로) 신부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시설에 계신 분들이 좋은 제품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끼고,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필요한 시설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사회 속의 가톨릭교회’로서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사명을 완수하고 모든 이가 인간으로서의 품위와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76년 고(故)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이 설립했다. 서울대교구 소속 가톨릭 사회복지활동을 대표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써 서울시내 약 80여 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33여 개 본당과 연대해 본당거점 지역사회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아 ‘사랑, 더 큰 희망이 되다’ 슬로건 아래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후원 문의: 02-776-8810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박주현 기자 ogoy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