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에서 함께 지내던 안요한(요한 사도) 신부님께서 오랜 선교사목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떠나는 선배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삶이 공동체에 어떤 선물을 주었는지 깊이 느꼈습니다. 앞서 걸어간 선배들의 뒤를 따라 공동체에 사랑을 심는 선교사제로 기쁘게 살겠습니다. 한국에 계신 교우분들께서도 기도로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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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_ 김준형 요한 사도 신부(칠레 산티아고대교구 엘살바도르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