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교구 제2대리구 철산3동본당 ‘공경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은 7월 15일 제2000차 주회를 실시했다. 이날 주회에는 강석자(엘리사벳) 단장을 비롯한 6명의 단원과 본당 주임 이병윤(암브로시오) 신부가 참석했다.
‘공경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은 1987년 6월 30일 설립해 39년 동안 다양한 활동으로 복음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쁘레시디움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힘썼다. 현재 단원들은 60대 후반에서 70대 후반으로 다양한 본당 복음화 사업에 적극 협조하며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강 단장은 “단원 충원이 어렵고 단원들의 나이가 많아져 4간부 임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레지오 마리애 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신앙의 기쁨을 맛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