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병현 신부(마태오·안동교구)가 8월 10일 제10대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에 취임했다.
우 신부는 1998년 사제품을 받고 안동교구 상주 남성동본당 보좌로 사목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상주 함창본당 보좌, 옥산본당 주임을 거쳐 2003년부터 미국 피츠버그 성 김대건 본당 주임으로 교포사목에 헌신했다. 2008년 귀국 후 문경 가은본당 주임, 교구 사목국 차장(성소·청년 담당), 영주 하망동본당 주임, 송현동본당 주임으로 사목했다.
특히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가톨릭상지대 행정지원처장을 역임하며 대학 인사·복무 관리와 회계·경리, 교육 시설·설비 유지 관리 등 교육활동 지원 업무를 수행했다.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