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잠비아도 물이 부족하진 않습니다. 지하로 100미터 정도 파면 지하수가 흘러넘칩니다. 다만 그동안 판 적이 없기 때문에,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에 갈증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마치 곁에 계신 하느님을 알지 못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처럼요. 후원자 분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파내는 우물이 그들의 육체적 갈증은 물론이고 영적 갈증도 해소해줄 하나의 도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 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문의 031-268-2310 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글 _ 최재승 요셉 신부(잠비아 솔웨지교구 마냐마 성 마르코본당)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