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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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한 컷] 연중 제2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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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니 자주
우리는 신앙의 대가로 내 삶의 고통이 사라지기를 기대한다.

그래서, 열심한 신앙 뒤에 고통이 찾아오면
하느님을 원망하고, 화를 내고, 신앙을 저버리기까지 한다.

하지만 하느님은, 우리의 고통을 없애 주는 분이 아니시다. 
우리가 고통을 받아들이고, 이겨내고, 그것을 통해 내 발로 하느님께 나아가게 해 주신다.

성전 가장 가운데 걸린 십자고상을 보며 이것을 다시 한번 기억해 본다.

글·그림 _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수원교구 화성 안녕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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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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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6. 8. 26

요한 7장 37-38절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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