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원 신부(가브리엘·예수 그리스도 고난 수도회)가 8월 31일 선종했다. 항년 71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9월 3일 오전 8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경당에서 봉헌된다. 장지는 강원도 양양 오상 영성원의 예수고난회 묘원.
1955년 1월 태어난 박 신부는 1984년 2월 첫 서원을 하고, 1987년 2월 사제품을 받았다.
수도회는 “신부님께서는 요양병원에서 투병 중, 수사님들의 기도 안에서 고요히 하느님 품에 안기셨다”며 “그 동안 기도해주시고 고통을 함께 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형준 기자 june@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