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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광주대교구 강요섭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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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섭 신부(요셉·광주대교구 휴양)가 9월 30일 선종했다. 향년 62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0월 2일 오전10시 광주대교구 염주동성당에서 교구장 옥현진(시몬) 대주교 주례로 봉헌된다. 장지는 담양천주교공원묘원.

1995년 1월 25일 사제품을 받은 강 신부는 중흥동·북교동 보좌를 거쳐 고흥 주임으로 사목했다. 이어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칠레에서 선교 활동을 했다. 

강 신부는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 지원 사제 프로그램에 참가해 칠레 빈민가에서 오랫동안 사목했으며, 라틴아메리카한국가톨릭선교사협의회(AMICAL) 제3대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중남미 지역 선교에 힘썼다. 

이후 하당·염주동·소록도·북동 주임으로 사목했으며, 광주서부지구장과 중남부지구장을 맡았다. 2023년 7월 13일부로 휴양에 들어갔다.

변경미 기자 bgm@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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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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