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아름다운 묵주들이 많다.
바다 건너 먼 나라에서 온 묵주도 있고, 희귀한 원석을 사용한 묵주도 있고, 특별한 의미를 표현한 묵주도 있다.하지만 사실 가장 아름다운 묵주는기도하는 손끝에 닳고 때 탄 묵주겠지.
아름다운 묵주의 완성은 기도하는 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글·그림 _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수원교구 화성 안녕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