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신문이 창간 100주년을 맞아 한국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사목적 대안들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가톨릭신문과 우리신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여는 세미나는 가톨릭신문이 창간 60주년부터 10년 단위로 실시해온 ‘가톨릭 신자의 종교의식과 신앙생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됩니다.
‘한국 가톨릭 신자의 삶과 신앙’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제2차 가톨릭 신자의 종교의식과 신앙생활’ 조사 연구책임자였던 강인철(요한 세례자) 전 한신대 종교학과 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3개 주제발표를 통해 이번 조사 결과와 한국교회의 전망을 제시합니다.
오늘날 한국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과 삶을 분석하고, 신학과 사목적 대안을 모색하는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제5차 가톨릭 신자의 종교의식과 신앙생활」 조사 결과 발표 세미나
◇ 주제: 한국 가톨릭 신자의 삶과 신앙
◇ 일시: 2026년 11월 14일(토) 오후 2시
◇ 장소: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 문의: 02-778-7673 가톨릭신문 편집국 취재팀
■ 세부 프로그램
◇ 기조강연: 현대 한국 가톨릭 신자가 살아온 40년에 대한 기록과 성찰(강인철 전 한신대 종교학과 교수, 제2차 조사 책임연구자)
◇ 제1발표: 제5차 조사에 나타난 한국 가톨릭 신자의 신앙생활(1) - 조사 개요 및 신앙의식·교회활동 추이(경동현 우리신학연구소 연구실장)
◇ 제2발표: 제5차 조사에 나타난 한국 가톨릭 신자의 신앙생활(2)
- 신자 재교육·미디어 활용, 사회의식, 전통·이웃종교 인식(이미영 우리신학연구소 선임연구원)
◇ 제3발표: 현대 한국천주교회의 신앙생활: 평가와 전망 – 팬데믹과 냉담교우, 한국교회 전망과 과제(박문수 우리신학연구소 소장)
◇ 논평1: 냉담과 이산(離散)의 시대, 다시 묻는 신앙공동체(정희완 신부, 가톨릭문화와신학연구소 소장)
◇ 논평2: 가톨릭신문 100년사 안에서 신자의식조사가 갖는 의미(이승환 가톨릭신문 취재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