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라.하느님 사랑해라.
징하게도 들은 말이다.‘이미 아는 거니까 다른 이야기를 해 주세요’라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우리는 이 두 가르침을 잘 알고 그것들을 질린다고 말할 만큼 잘 해 왔을까.
이 성찰을 해 보면 우리는 금방 깨닫는다. 우린 이 이야기를 앞으로도 수없이 더 듣고 배워야 한다는 걸.
글·그림 _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수원교구 화성 안녕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