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9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신앙 한 컷] 연중 제32주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열 처녀의 비유를 보면, 
어리석음과 슬기로움을 가르는 것은
배움의 정도, 지능의 점수같은 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식별하는 능력인 것 같다.

자신에게 혼인 잔치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아본 처녀들은
이 중요한 일에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도록 
끊임 없이 고민하고 준비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고민과 준비는, 
꺼져버린 등불을 다시 밝혀 주어 그들의 앞길을 밝혀 주었다.
이것이 바로 슬기로움인가 보다. 

글·그림 _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수원교구 화성 안녕본당 주임)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6-11-0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11. 9

토빗 8장 16절
저를 기쁘게 해 주셨으니 찬미받으소서. 제가 염려하던 일이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당신께서 그 크신 자비로 저희에게 해 주신 것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