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식 신부(프란치스코 하비에르·부산교구 성사전담)가 11월 4일 선종했다. 향년 74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1월 6일 오전 10시 교구 주교좌남천성당에서 교구장 손삼석(요셉) 주교 주례로 봉헌된다. 장지는 양산 하늘공원.
1980년 사제품을 받은 박 신부는 그해 양산본당 보좌로 사목을 시작했다. 이후 양산·사상·염포·성지·전포·수정·전하·거제동·사하·반여·임호·해운대본당 주임으로 사목하다 2016년 교구 성사전담사제로 임명되며 사목 일선에서 물러났다.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