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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소사 (3월 1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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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평화방송 TV 개국(1995년)
 평화방송 TV가 평화신문, 라디오에 이어 개국, 한국 교회에 종합유선방송이 탄생함에 따라 영상 선교시대를 열었다. 평화방송 TV는 다양한 매스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해 그리스도의 기쁜소식을 전하고 이 땅에 그리스도의 참 평화를 실현하고 있다.
 
 ▲2일-한국종교협의회 창립(1970년), 대전(1993년)ㆍ인천(1996년) 가톨릭대 개교
 천주교, 성공회, 불교 등 6개 종단이 모여 창립총회를 열고 발족, 박양운(종교문제연구원장) 신부가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1993년 대전 가톨릭대학교가 문을 열었다. 3년 후엔 인천 가톨릭대학(강화군 양도면 도장리)이 개교, 첫 입학생 34명을 맞았다.
 
 ▲3일-정의평화위원회 `민주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 성명 발표(1986년)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성명을 발표, "최근 개헌서명운동에 대한 물리적 조치는 국민이 민주사회의 자유민임을 포기하게 하는 반민주적 폭력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며 "헌법에 대한 국민의 의사표시인 개헌서명운동은 주권자로서 국민이 갖는 기본권리"라 천명했다.
 
 ▲4일-한국가톨릭의료협회 공식 출범(2005년)
 가톨릭병원협회, 가톨릭의사협회, 가톨릭간호사협회, 가톨릭약사회 등 가톨릭 의료분야 연합체인 `한국가톨릭의료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참석자들은 출범식에서 가톨릭 의료사업 발전과 고통받는 이들 치유 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5일-아가지아니안 추기경 내한(1959년)
 교황청의 아가지아니안 추기경이 내한했다. 우리나라 교회사상 최초로 맞는 고위성직자 내한이었다. 아가지아니안 추기경은 14년간 교황청 우르바노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3만 명 이상 신학생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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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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