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가톨릭미디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2024년 2월 10일 설 매일미사ㅣ황중호 베드로 신부 집전

20240210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2024년 2월 10일 설 매일미사

황중호 베드로 신부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방송주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12,35-4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5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36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37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39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월별 미사 집전사제 안내 바로가기
https://program.cpbc.co.kr/tv/dailymissa/boards/4165946

#매일미사 #2024년2월10일설매일미사 #황중호신부 #cpbc #가톨릭평화방송



가톨릭평화방송 2024-02-08

관련뉴스

댓글0


말씀사탕2024. 11. 23

신명 10장 12절
이제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모든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