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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신앙체험 수기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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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신앙체험 수기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신앙체험 수기 공모에 관심을 갖고 응모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상작은 다음 호부터 연재할 예정입니다. 시상식 일정과 장소는 수상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대상(1명, 상금 200만원)
-주님과 함께 걷는 길(김하정 율리아나, 인천교구 여월동본당)
 
▲우수상(2명, 상금 각 100만원)
-주님,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이계상 베네딕토, 서울대교구 명일동본당)
-오늘도 나는 행복을 선택합니다(조인숙 아가다, 수원교구 대천동본당)

▲가작(3명, 상금 각 50만원)
-어떤 부르심(이진아 율리안나, 서울대교구 미아동본당)
-작은 예수, 프란치스코(정진하 매임 데레사, 서울대교구 시흥4동본당)
-구원사(김정숙 수산나, 서울대교구 시흥4동본당)
 
▨심사위원 : 박규흠(서울대교구 선교문화봉사국장) 신부, 박규덕(평화신문 주간) 신부, 신달자(엘리사벳)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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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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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일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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