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전기이륜차 만9,000대 누적 보급을 목표로 내일부터 상반기 민간 보급물량 1,400대에 대한 구매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상반기 보조금 신청접수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진행합니다.
보조금은 규모와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책정됩니다.
올해는 소상공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차종별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친환경차량과(02-2133-1260), 120다산콜센터(02-120),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