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본사 10층 성당서 시상식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은 제11회 신앙체험수기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신앙체험수기 공모에 관심을 갖고 응모해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상식은 23일 오전 11시 본사 10층 성당에서 열립니다.
▨대상(상금 300만 원)
믿는 만큼 더 가까이(김유영 미카엘, 청주교구 청천본당)
▨특별상(학교법인 가톨릭학원상, 상금 200만 원)
단 하나의 노을빛 사랑(박온화 루치아, 서울대교구 상계2동본당)
▨우수상(상금 100만 원)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김혜영 사비나, 대전교구 도고본당)
▨장려상(2명, 상금 각 50만 원)
하느님을 만나면서 삶은 다시(서지현 아녜스, 독일 쾰른한인본당)
하느님은 이렇게 일하시는구나(이정희 헬레나, 대전교구 천안 성정동본당)
▨심사위원
김훈겸(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사무총장 직무대행 겸 종합행정실장) 신부
오정국(다니엘) 시인
조승현(cpbc 보도주간)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