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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이동훈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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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신부(시몬·서울대교구, 가르멜 수녀원 파견)가 6월 20일 선종했다. 향년 62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6월 23일 오전 10시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된다. 장지는 서울대교구 용인공원묘원 내 성직자 묘역.


이 신부는 1963년 4월 28일 서울에서 태어나 1991년 사제품을 받았다. 반포·방학동·목5동·노원본당 보좌, 면목4동본당 주임 등으로 사목했고, 제10 송파지구 교육담당, 사목국 차장, 한국 레지오 마리애 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 담당 등을 역임했다. 2024년부터 가르멜 수녀원에 파견돼 활동해왔으나 갑작스럽게 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선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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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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