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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 대주교, 2027년까지 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부 위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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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 대주교(히지노·전 광주대교구장)가 만 80세가 되는 2027년 2월 21일까지 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부 위원으로 활동한다.


레오 14세 교황은 5월 19일 김 대주교의 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부 위원 임기가 80세까지임을 확인하는 서한에 서명했다. 주교회의는 7월 14일 교황청 국무원 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교황의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김 대주교는 2008년 2월 26일 당시 교황청 그리스도인 일치촉진평의회(현 그리스도인일치촉진부) 위원으로 임명됐으며, 두 차례에 걸쳐 재임명된 바 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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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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