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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한국 외방 선교회 조창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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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선 신부(도미니코·한국 외방 선교회·멕시코 캄페체교구 로스앙헬레스본당 주임)가 10월 21일 선종했다. 향년 47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0월 23일 오전 9시 수원교구 호계동성당에서 봉헌된다. 장지는 수원교구 안성추모공원 봉안담.

 

 

2011년 한국 외방 선교회에 입회한 조창선 신부는 2019년 1월 사제품을 받고, 멕시코교회 선교 소임을 받았다. 2020년부터 2년간 멕시코시티 UNAM CEPE에서 어학연수를 받은 조 신부는 멕시코 캄페체교구 데센가뇨본당 보좌, 로스 앙헬레스본당 보좌로 소임했다. 2024년 5월부터 선종 전까지 로스 앙헬레스본당 주임으로 사목했다. 


이형준 기자 june@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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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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