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평등가족부가 ‘가족정책 유공 정부 포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성평등부는 5일 “다양한 가족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 사회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가족정책 유공 정부 포상은 가족정책 현장의 헌신적 활동 공적을 널리 알려 가족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국민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포상 추천 대상은 최소 2년 이상 지역사회를 비롯한 가족정책 현장에서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고 가족문화 개선에 헌신한 개인과 단체다.
추천을 희망할 경우 이날부터 30일까지 공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평등부 누리집(www.mogef.go.kr)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상은 5월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이뤄진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힘써온 분들의 공적이 이번 포상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