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는 2월 23일 오후 1시까지 제50기 천주교 생태영성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창조질서 보전에 관심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제50기 천주교 생태영성학교는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하계동성당 대성전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총 5차례로 구성했다.
첫 번째 강의는 ‘1장 공동의 집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까?’를 주제로 전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이자 대기과학자인 조천호 박사가 진행한다. 조현철 신부(프란치스코·예수회)와 문점숙 수녀(마리루치아·노틀담 수녀회)는 ‘인간이 초래한 생태 위기의 근원들’, ‘생태 교육과 영성’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3월 19일 서울 사당동본당 협력사목사제 박동호(안드레아) 신부의 생태적 위기 극복을 위한 접근법과 행동 방식, 통합 생태론에 대한 강의에 이어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위원장 이재돈(요한 세례자) 신부가 회칙 「찬미받으소서」와 생태사도직단체 하늘땅물벗에 대한 강의로 제50기 생태영성학교를 마무리한다.
신청은 하계동본당 신자는 본당에서 가능하며 타 본당 신자는 해당 링크(https://buly.kr/Csl1ijA)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2-727-2283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