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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 「생태적 회개를 위한 십자가의 길」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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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는 사순시기를 앞두고 기도문 「생태적 회개를 위한 십자가의 길」 온·오프라인용 소책자를 배포했다.


「생태적 회개를 위한 십자가의 길」은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 받으심을 묵상하는 1처에서 공동의 집인 지구 생태계가 사형 선고를 받는 것을 기억하며 시작한다. 이어 강대국의 오만과 욕심으로 골고타 언덕으로 내몰린 선량한 시민들, 오염수가 흘러든 바다에서 죽어가는 물고기 등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 14처를 이어간다.


십자가의 길 시작과 마무리에서는 회칙 「찬미받으소서」 246항에 나오는 ‘그리스도인들이 피조물과 함께 드리는 기도’와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를 봉헌한다.


서울대교구 총대리 구요비(욥) 주교는 「생태적 회개를 위한 십자가의 길」 배포 관련 공문에서 “이 기도문은 신자들이 생태적으로 파괴돼 고통을 받는 생태계 현실을 묵상하고 다른 피조물들의 고통에 공감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생태적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이번 사순시기에 각 본당과 공동체에서 바치는 십자가의 길에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소책자는 권 당 500원이다. 소책자 구입을 희망할 경우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ecocatholic@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727-2283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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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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