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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전국 18곳 대기질 개선에 12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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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흐리다. 뉴시스 


정부가 전국 18개 지역에 국비 120억 원을 투입해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 지원' 사업 대상지 18곳을 선정하고, 지역 맞춤형 대기질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 생활 지역과 인접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기술 자문, 대기 오염 방지시설 개선, 사후 감시 등 전주기 집중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오염 우심지역 5곳을 중심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는 민원이 빈번한 아스콘 업종과 석회·플라스터 제조업종 등 개별 입지 사업장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후부는 지방정부와 협력해 대상 지역의 악취 실태조사와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한 정밀 대기질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 방지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상시 감시체계 구축을 통해 개선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전·후 대기질을 비교 분석해 정책 효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기후부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시행한 인천지역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57.7 줄었고,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는 최대 23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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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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