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숙(수산나·수원교구 지동본당) 씨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 본부 정기총회에서 제4대 전국 회장에 선출됐다.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회원으로 30여 년간 봉사한 이 회장은 제12·13·14대 수원교구 회장을 역임했으며, 본당 소공동체 부회장도 맡고 있다.
이 회장은 “파티마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의 요청에 따라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 자신과 이웃의 성화를 위해 기도, 희생, 봉헌의 삶을 실천함으로써 파티마 성모님의 메시지를 널리 전파하겠다”며 “본부와 전국 회장단과의 일치 아래 젊은 봉사자를 양성해 어린이쎌, 중·고등부쎌 등 젊은이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