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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포탄 생산공장 시찰…"박격포와 곡사포 무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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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중요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해 올해 중 남부 국경 장거리포병부대에 장비될 신형 155㎜ 자행평곡사포 3개 대대분의 생산실태를 점검했다고 조선중앙TV가 8일 보도했다. 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포탄 생산공장을 방문해 포병 전력 강화를 주문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11일 여러 군수공업기업소 현지지도를 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총탄 생산공장의 생산정형을 파악하면서 구경별 고정밀 다목적탄과 특수 기능탄, 훈련탄 수요와 생산체계 확립을 위한 과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중요과업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짧은 거리를 고각으로 타격하는 박격포와 장거리 목표물을 향해 포물선을 그리며 발사하는 곡사포 무력 강화를 강조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군수공업 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당 제9차 대회 정신과 과업을 높이 받들고 국방력 강화의 더 높은 고지를 향해 완강하게 분투해 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또 군수공업 생산구조·현대화를 통해 생산의 효율성을 부단히 높이는 투쟁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위원장은 제품검수공정 체계의 현대성 제고, 검수지표 세분화, 군수생산설비 현대화 등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최근 연일 군사 관련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7일 5000t급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해 '기동능력 종합평가시험'을 참관했으며, 6일 중요군수공업 기업소를 방문해 서울을 사정권에 둘 수 있는 신형 155㎜ 자행평곡사포 무기체계를 올해 중 남부 국경에 배치할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일정에는 김정식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박정천 국방성 고문, 김강일 국방성 부상 겸 장비총국장, 유창선 총참모부 포병국장, 김명선 국방성 병기심사국장, 김용환 국방과학원 원장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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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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