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된 조작 가짜정보 주입, 헌정질서 파괴"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를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문화 분야에서 만큼은 세계 최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맹현균 기자가 문화·사회 분야 기자회견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깨끗한 환경과 높은 시민의식, 문화와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가 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백범 김구 선생이 꿈꿨던 문화강국을 언급하며 문화 분야만큼은 "세계 최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문화는 세계 최강이 돼야 된다. 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이니까. 우리가 문화가 강하다고 해서 누군가 불행해지지 않거든요."
이 대통령은 재외공관도 문화, 경제, 산업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도록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유럽 순방에서도 이런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바티칸 방문에서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청년 약 100만 명이 한국을 찾는 만큼, 한국의 문화적 역량과 민주주의, 시민의식을 세계에 보여줄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7 서울 WYD는 비가톨릭 국가에서 최초로 열리는 문화 행사인 만큼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