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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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올해 1학기 108만 명·2조 3000억 원 지원

전년 대비 지원 규모 4만 명·931억 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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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청사
 
한국장학재단은 2026년 1학기 국가장학금 지급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신청 및 지원 인원, 지원 금액이 모두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장학재단에 따르면 1학기 국가장학금 최종 신청 인원은 150만 5107명이다. 전년 동기 146만 7260명 대비 3만 7847명(2.6) 증가했다.

지원 인원은 108만 92명으로 전년 동기 104만 867명 대비 3만 9225명(3.8) 늘었다. 지원금액 또한 2조 22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2조 1336억 원 대비 931억 원(4.4) 증가했다.

수혜자의 등록금 3조 5420억 원 중 62.9인 2조 2267억 원이 지원됐다. 1인당 평균 지원 금액은 206만 원이다.

장학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부터 중산층 가구 등 국가장학금 지원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학자금 지원구간에서 신청 및 지원 인원이 증가했다.

교육부와 장학재단은 지난해부터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을 8구간에서 9구간으로 확대 적용했다. 지난해 2학기부터 연간 지원단가를 인상하고 유지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역인재 장학금의 전 학년 지원 대상을 기존 학자금 지원구간 5구간에서 6구간으로 확대했다. 전문대생의 수혜 횟수 기준도 개선됐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 인원은 기존 9만 9895명에서 10만 6861명으로 6966명 증가했다. 지원금액은 3391억 원으로 312억 원이 늘었다.

박창달 장학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가장학금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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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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