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cpbc)은 창사 30주년을 맞아 이주민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이주정책 컨트롤타워 신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과 이주민센터 친구,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실이 함께 마련하는 이번 토론회 주제는 '사회 통합형 이주민 정책의 이정표를 세우다-이주정책 컨트롤타워 신설을 위한 방안 모색'이다.
토론회에는 윤영환 이주민센터 친구 대표와 최기원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사장 신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삼석 의원이 참석한다.
석원정 외국인이주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소장을 좌장으로 정동재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데니즌십(Denizenship)과 이민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한다.
패널로 △유상혁 신부(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 △권영실 변호사(재단법인 동천) △이진혜 변호사(이주민센터 친구 센터장) △심아정 활동가(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 △정영섭 활동가(이주노동자노동조합) △김병철 과장(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외국인정책과) 등이 참석해 체류 제도 개편, 인권 및 정치참여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부의 이민정책 기조와 이민청 설립 방향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