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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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양주열 신부 강복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사제들의 메시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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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극복을 염원하며,

한국천주교 사제들이 직접 촬영한 위로의 메시지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일시적으로 미사가 중단된 상황이지만

각 소임지에서 홀로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들이 교우분들께 영상으로 강복을 드립니다.

박정우 휴고, 양주열 베드로 신부가 전합니다.



가톨릭평화방송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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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7. 31

로마 8장 39절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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