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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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일, 이병호 신부 강복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사제들의 메시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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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일시적으로 미사가 중단된 상황이지만

각 소임지에서 홀로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들이 교우분들께 영상으로 강복을 드립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개봉동 본당 최원일 미카엘, 이병호 세바스티아노 신부가 전해온 메시지와 강복 입니다.



가톨릭평화방송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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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5

루카 1장 46절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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