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사제 메시지 12
코로나 사태로 일시적으로 미사가 중단된 상황이지만
각 소임지에서 홀로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들이 교우분들께 영상으로 강복을 드립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황중호 신부와 독일에서 유학 중인 권혁신 대건안드레아 신부가
메시지와 강복을 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