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가톨릭미디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배청민, 송준영 신부 강복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사제들의 메시지 14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코로나 사태로 일시적으로 미사가 중단된 상황이지만

각 소임지에서 홀로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들이 교우분들께 영상으로 강복을 드립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불광동 본당 배청민 미카엘 신부 목3동 본당 송준영 마르코 신부가 메시지와 강복을 전해왔습니다.



가톨릭평화방송 2020-03-02

관련뉴스

댓글0


말씀사탕2024. 11. 25

마르 2장 22절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