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제들의 메시지
코로나 사태로 일시적으로 미사가 중단된 상황이지만
각 소임지에서 홀로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들이 교우분들께 영상으로 강복을 드립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해외선교봉사국장 송영호 안토니오 신부, 사목국장 조성풍 아우구스티노 신부,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 사장 조정래 시몬 신부가 메시지와 강복을 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