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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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호, 조성풍, 조정래 신부 강복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제들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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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일시적으로 미사가 중단된 상황이지만

각 소임지에서 홀로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들이 교우분들께 영상으로 강복을 드립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해외선교봉사국장 송영호 안토니오 신부, 사목국장 조성풍 아우구스티노 신부,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 사장 조정래 시몬 신부가 메시지와 강복을 전해왔습니다.



가톨릭평화방송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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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12. 8

집회 2장 4절
너에게 닥친 것은 무엇이나 받아들이고 처지가 바뀌어 비천해지더라도 참고 견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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