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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이겁니다] 43. 성수와 세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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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와 세례수
 세례를 받을 때 사용하는 세례수와 미사전례 등에 널리 사용하는 성수는 무엇이 다른가?
 우선 세례수와 성수는 축복 방식이 다르다. 세례수는 통상 세례성사 전이나 부활성야예식 중에 사제가 축복해 세례를 받는 이들을 위해 사용한다. 이와 달리 성수는 미사 때 혹은 미사 밖에서 축복해 전례에 사용한다.
 세례수와 성수는 의미에서도 차이가 있다. 세례수는 물로 신자의 이마를 씻어 죄의 회개와 그리스도와의 일치를 드러낸다. 반면 성수는 사람과 장소, 사물 등에 뿌려 정화(淨化)와 하느님 축복을 청하는 의미가 있다.
백영민 기자 heele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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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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